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마우스를 하나 사야겠습니다. 원래 쓰던 게 7만 원대이니, 그에 걸맞은 제품으로 살까 합니다. 레이저 제품입니다. 페이커가 쓴다니까, 롤도 하지 않으면서도 샀습니다. 휠이 맛 간 지 꽤 됐고, 왼쪽 버튼도 오락가락한 상태입니다. 험하게 다루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내구성이 꽝인지 못 버티더라고요. 왼쪽 버튼은 간혹 버튼이 더블클릭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서 드래그하는 작업이 거의 힘듭니다. 폴더 하나 이동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휠은 작동이 안 됩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 하다가 휠에 저장한 스킬은 그래서 사용 못 합니다. 뭐, 요즘에 FPS나 패스 오브 엑자일도 잘하지는 않아서 안 돼도 딱히 상관없기는 합니다. 휠 스크롤은 되는데, 휠 클릭이 안 됩니다. 주로 하는 게임은..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 사진은 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는 좀 바뀌었습니다. 제가 GTA FIVEM 할 때 쓰는 마이크인데, GTA FIVEM 때문에 구매한 마이크는 아닙니다. 이때의 저는 GTA FIVEM이 있는 것조차 몰랐거든요. 방송 때문에 샀던 마이크입니다. 뭐, 저 마이크 쓰기 전에는 다른 마이크로 방송하고 유튜브에 영상 올리고 그랬습니다. 그걸로 돈도 벌었죠. 헤드폰은 현재 다른 헤드폰을 쓰고 있습니다. 헤드폰을 거의 매일 쓰다 보니 이어패드의 가죽 부분이 떨어지고 얼굴에 묻어서 얼마 전에 봉인했습니다. 작년 11월인가 12월쯤에 이어패드를 교체하려고 알아보다가 그만뒀습니다. 저번 주 일요일에 봉인했습니다. 헤드폰을 새로 산 것은 아니고, 예전에 쓰던 헤드폰들이 몇 개 있어서..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키보드 청소했습니다. 처음으로요. 물론 청소를 처음 한 것은 아닙니다. 물로 씻은 것은 처음이지만요. ^ㅡ^ 물청소가 처음입니다. 샤워기로 씻었습니다. 물로 씻기 전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키캡을 제거하기 전부터 상당히 더럽습니다. 물로 씻게 된 계기가 황당합니다. 방수 키보드를 검색하다가 어떤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제 것과 같은 키보드를 사용 중이었고, 물로 청소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제 키보드가 방수되는 키보드라는 걸요. 키캡을 전부 제거한 후의 사진입니다. 키캡은 물티슈로 닦았습니다. 처음에는 물로 씻으려고 그랬는데, 말리기가 귀찮아서 그랬습니다. (~˘▾˘)~♡ 사진 순서를 키캡을 올려서 키캡부터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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