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좀처럼 늘지 않는 방문자 수를 보면 한숨이 나올 겁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한 경험이 있다면 더 그럴 테죠.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접근성은 네이버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잘 안 들어가서 요즘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흔하고 뻔한 일상을 써도 100명은 우습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그게 어렵습니다. 일단 스토리(바로 가기)부터 볼까요? 2018년에 이런 글(바로 가기)을 쓴 적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스토리의 보기 영역이 너무 불편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습니다. 주제를 선택해서 보고 싶은 주제가 있는데, 눌리지가 않으니 주제를 선택해서 볼 ..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스토리는 뭐랄까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스토리에 최신순이 없다는 점, 공감을 어느 정도 받아야 스토리에 뜬다는 점이 실망스럽죠. 전자라도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또한, 예전에 올린 이 글에서 말했듯이 저는 다른 주제의 글을 보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주제를 선택해야 하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블로그 통계는 오류 같긴 한데, 방문 수를 집계하는 로직 개선으로 인해 과거 방문 수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공지가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12월 21일에도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날 제 방문자 수는 470명입니다. 페이지뷰는 그보다는 적습니다. 후, 한숨만 나옵니다. 과거에 썼던 글을 갑자기 집계해서 방문자 수가 올랐다 칩시다. 그런데..
- Ai
- 방문자
- 카카오톡
- 검색
-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카톡
- 글쓰기
- 회사
- 웹 폰트
- 애드고시
- 돈
- 수입
- 이모저모
- GTA 온라인
- 네이버
- 구독
- GTA FIVEM
- 블로그
- AI그림
- 블로그로 돈 벌기
- 글씨체
- 단톡방
- 방문자 수
- 티스토리
- 블로그 수입
- 마우스
- 블로그 방문자
- 통계
- 게임
- 댓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