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요즘,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담아내는 데 가장 자주 손이 가는 카메라는 ‘캠프 스냅(Camp Snap)’입니다. 필름 느낌이 나는 색감 덕분에 가볍게 꺼내 찍기 딱 좋은데, 셔터음은 솔직히 좋다고는 못 하겠지만, 또 그렇게까지 거슬리지는 않더군요. 나름의 감성이랄까요. 아싸 주제에 홍대병에 걸려서 새 핸드폰을 산다면 아이폰이나 엑스페리아를 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배터리 교체형 모델이 새로 나온다면 또 혹할지도 모르죠. 솔직히 카메라가 있으니까 굳이 핸드폰 카메라가 좋을 필요는 없는데, 사람 일이란 게 또 모르잖아요. 블로그에 쓸 거 없다고 괜히 새 기기 하나 들이는 거,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거예요. 사실 캠프 스냅도 거의 그런 이유로 산 거나 다름없죠...
일상다반사
2025. 4. 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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