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새로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새로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그냥 카테고리 추가 안 하고 일상다반사만 이용할까 했는데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만들었어요. 짧은 글 위주의 글도 쓰고 싶었기에 만든 겁니다. 카테고리는 고민 끝에 '이모저모'라 지었습니다. 딱히 떠오르는 카테고리도 없더라고요. 아마 이모저모에 그냥 쓰거나 이모저모에 다른 카테고리를 추가하든가 하겠네요. 어떤 목적으로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는데, 아까 말했듯이 짧은 글 위주의 글도 쓰고 싶어서요. 딱히 특별한 목적은 없답니다. 올릴지 안 올릴지는 모르겠으나 게임, 맛집, 여행, 영화, 음악, 일상(...), 책 등등을 올릴까 합니다.

아, 일상은 일상다반사에 올리겠네요. 구분을 잘해서 올릴 수 있으려나?
요즘에 블로그를 하지 않는 이유는 위에 저걸로 대신 설명합니다.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모저모] 책을 구매하다  (0) 2018.11.05
[이모저모] 이게 스킬이라고?  (0) 2018.10.18
컴퓨터 좀 꺼줘요  (0) 2018.10.03
로또 826회 1등 당첨금은 20억입니다  (0) 2018.10.02
추석이지만 출근합니다  (0) 2018.09.24
댓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