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출근날입니다. 정말 출근하기 싫네요. 물론 출근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만, 주말이라 더 가기 싫은 거 같아요. ^ㅡ^
아, 정정합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출근은 원래 하기 싫어요. 출근하기 전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티스토리 활동을 열심히 해야지, 초대장을 받을 수 있거든요.
제가 초대장을 받아서 티스토리 활동을 한 것처럼, 저도 초대장을 티스토리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초대장이 없답니다. 티스토리 활동도 한 게 별로 없어서 보잘것없는 데다가, 방문자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요. ㅠㅠ
티스토리 초대장은 매월 활동 내역에 따라 충전이 된다고 하니 열심히 글을 써야겠어요. 되도록 많이요.
그래서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런데 얼마나 활동을 해야 티스토리 초대장을 100장 받을 수 있을까요? 기준을 알면 더 열심히 할 텐데 말이죠.
물론 초대장을 바라고 블로그를 하는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요. (๑•﹏•)⋆
제가 블로그를 하는 것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게 재미있어서 하는 거라서요. ^ㅡ^
블로그를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왜 하느냐고 묻는다면, 재밌어서요.
처음에는 블로그를 했던 이유가 아마 남들이 하기에 나도 해봐야지 하고 시작했던 것은 맞아요.
아마 블로그를 하는 분들 대부분은 저와 비슷한 이유로 시작하지 않았나 싶네요.
열심히 해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되도록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