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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글쓰기 스타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못 정했습니다. 존댓말로 할지 반말로 할지. 그래서 예시로 이렇게 섞어서 해봤는데, 존댓말이 좋을까요? 반말이 좋을까요? 현재 중복되는 내용에 글과 맞지 않는 내용도 좀 있는데, 예시로 쓰는 글이니, 일단 올려봅니다. 원래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놨던 건데, 이런 식으로 비축분을 만드는 편입니다. 이렇게 몇 개 써놨다가 아닌 거 삭제하고 올릴 거 삭제합니다.

존댓말과 반말은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티스토리 하루 글 제한. 제한에 걸려본 적도 없고, 걸릴 일도 없습니다. 하루에 하나 쓰기도 벅찹니다.

티스토리에는 하루 글쓰기 제한이 있다. 초대장으로 초대받아서 30개까지 가능한데, 솔직히 30개까지 무리지. 억지로 하려고 해도 안 될 거 같아. 지금도 무리라고 보는데, 예전에는 더 무리였지. 오전에 출근, 그리고 다음 날 오전 퇴근. 그리고 몇 시간 자고 바로 출근했으니까. 그렇다고 돈을 더 주냐? 안 주더라. 뭐 쓸 수야 있겠지. 비축분 아주 많이 만들고 하면. 이거 아니면 못 할 거 같아. 그 비공개 글까지 하면 제한이 50개까지라네? 아니, 쓰는 사람이 있긴 하나 보네. 솔직히 나는 무리라고 봐. 뭐랄까 짧게 쓸 거면 가능할 거 같긴 해. 내가 메모장에 연달아 쓰는 것도 뭐. 이 글은 유입을 바라고 쓰는 글이다. 예전에도 다룬 소재인데, 유입이 있어서 우려본다.

블로그 하루에 글 몇 개 작성. 한 개도 안 쓰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하루 글쓰기 제한이 있습니다. 15개에서 30개입니다. 30개는 초대장으로 가입한 기존 회원, 15개는 초대장 없이 가입한 회원입니다. 솔직히 하루에 글 몇 개를 작성하든 딱히 상관없다고 봅니다. 글을 몇 개 쓰는 것보다는 글을 효율적으로 쓰는 게 더 나을 겁니다. 검색 비중을 늘리는 게 낫습니다.

티스토리 글쓰기 제한. 어차피 저에게는 해당 없습니다. 하루에 글을 많이 쓰는 능력자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노출이 있는 이미지를 올렸을 경우에 걸립니다. 단, 남성 상반신은 제외. 복불복입니다. 누구는 걸리고 안 걸리고 그럽니다. 티스토리는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에 주로 지브리나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올립니다. 솔직히 글과 상관없는 이미지입니다.


글쓰기 제한.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루 글쓰기 제한이 있는데 15개나 30개다. 15개가 공개 글이고, 나머지 15개는 비공개로 알고 있다. 솔직히 15개든 30개든 저기에 다다르기도 벅차다. 글 1개 쓰기도 어려워. 뻘글이면 모르겠다. 뻘글로 다 채울 수는 있겠다. 그 정답 공개라든가. 아니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쓴다면 가능할지도. 도전? 안 해. 못 해. 이 글도 뻘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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