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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30명. 블로그 방문자 수. 더는 떨어질 방문자 수가 없습니다. 글을 안 써도 이제는 하루에 30명 유지 또는 그 이상도 나옵니다. 블로그에 드문드문 글을 써서 그렇지, 글을 열심히 썼으면 방문자 수는 더 나올 겁니다. 블로그 수입도 더 나올 겁니다. 장담합니다. 블로그 열심히 안 했는데, 블로그 수입이 늘었습니다. 방문자 수가 잘 나왔나 하면 평소와 다를 게 없습니다. 하루에 만족할 만한 수입은 됩니다. 방문자 수 생각하면 만족할 만한 수입입니다. 클릭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 만족스럽습니다. 이래서 글을 쓰기만 하면 됩니다. 더는 떨어질 방문자 수가 없으니, 방문자 수가 늘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 수입으로도 만족스럽지만, 더 만족스러워지고 싶기에 글을 써서 검색 유입을 늘릴 겁니다. 그러면 더 만족스러운 수입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에 게임 구매로 빠져나가는 돈이 많아서 이 수입으로 충당해야 합니다. 물론 생활비도 이거로 충당해야 합니다. 블로그로 월급의 이상은 벌어야 합니다. 그러면 충당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수입 이런 거 떠나서 순전히 초대장이란 걸 받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초대장 받는 기준은 모르겠고, 글 쓰고 방문자 수 늘리면 주나 싶었습니다. 결국에는 단 한 개도 못 받았고, 초대장은 사라졌습니다. 솔직히 초대장을 파는 사람들이 있어서 언짢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불만도 있었습니다.

초대장에 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댓글로 초대장 달라는 댓글도 달렸습니다. 첫 댓글입니다. 어이없는 점은 초대장을 단 한 개도 못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초대장 이거만 보고 그냥 댓글을 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난독증인 줄 알았는데, 대부분 저런 댓글이 달리니 글을 안 읽고, 댓글을 달았는가 봅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읽지도 않을 답글을 다 정성껏 달아드렸습니다.

지금은 순전히 방문자나 늘리려고 합니다. 소통? 블로그를 방치 수준으로 두고 있는데, 다른 블로그를 볼 리가 있나 싶습니다. 접속도 잘 안 합니다. 댓글 달아준 분들 한해서 댓글 달거나 마음에 드는 글에 댓글 답니다.

나중에 수입 공개 이런 거는 안 할 거 같습니다. 광고 규정이 바뀔 수도 있는 거라서. 그냥 뭘 샀는지는 공개할 거 같습니다. 애초에 수입 이런 거 공개해봤자 공격밖에 안 당합니다. 그냥 10원 벌었습니다. 됐습니까? 10원 벌 때도, 무효 클릭 공격에 방문자 공격에 별 공격을 당했는데, 수입 공개하면 어떤 공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공격해도 별 타격이 없습니다.
한 두번 공격당한 게 아니라서.
그냥 견제가 심하고, 견제해도 망한 블로그를 견제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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