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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더워서 집에만 있고 싶다.
버스 기다리기 너무 싫다.
더운데 일하기 싫다.
월급이 적은 것도 싫다.

솔직히 덥든 안 덥든 집에만 있고 싶습니다. 일하기 싫고 출근하기 싫은 거죠.
뭐, 일하는 자체가 노는 것보다 좋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솔직히 이해 안 됩니다. 저는 일에 딱히 보람도 성취감도 없거든요.
버스 기다리기 너무 싫습니다.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버스 기다리는데 더워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나더군요.
에어컨이라도 켜주면 좀 선선할 텐데, 돈 절약한다고 에어컨도 꺼버려서 더 일하기가 싫어집니다.
덥고 땀도 나니까 일하기가 더 싫더군요.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 정말 집에만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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