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현재 임시저장 글 65개. 줄이기. 이 임시저장 글 65개를 줄이고, 검색 유입을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구독자나 댓글 아닌 순 방문자 유입입니다. 검색 유입 최소 100개가 목표입니다. 그냥 검색 유입도 아니고, 하루 검색 유입입니다. 그렇게 하루 검색 유입을 늘려서 블로그 수입 최소 월급 넘기려고 합니다. 하다못해 시급이라도 넘기려고 합니다. 임시저장 글 줄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모저모] 임시저장 50개!(더 많아!)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임시저장 글이 50개를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 쓸 게 없다고? 실제로는 더 많습니다. 쓸 게 많은데, 글로 풀어낼 능력이 없어서 봉인했습니다. 이 글은 ashitaka21.tistory.com 실제로..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임시저장 글이 50개를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 쓸 게 없다고? 실제로는 더 많습니다. 쓸 게 많은데, 글로 풀어낼 능력이 없어서 봉인했습니다. 이 글은 예전에 쓴 게 아까워서 그대로 쓰는 거거든요. 핸드폰 메모장에 따로 저장한 것들, 컴퓨터에 따로 저장한 것들, 티스토리에 따로 저장한 것들. 아마 100개는 넘을 겁니다. 임시저장 글 하나에 여러 개를 써서 저장한 것도 많습니다. 글 하나에 적어도 최소 10개 이상은 박아넣었으니. 그 글이 언제 공개되느냐? 모릅니다. 1년 지난 것도 있으니까. 영구저장이 따로 안 돼서 기간을 갱신하기는 합니다. 갱신할 때 또 박아넣습니다. 이렇게 존댓말로 쓴 것도 있고. 반말이거나 단어로만 쓴 것도 있습니다. 일기. 1. 날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일평균 방문자 수. 50명. 하루에 10명 또는 20명 고정입니다. 검색 유입입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몇 개 썼더니, 요즘에는 50명 고정적으로 들어옵니다. 글에 따라 오늘처럼 200명도 들어오더군요. 방문자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댓글 달려서 답글 달 수 있고, 블로그 수입 10원 정도는 벌려서 수입이 생겼다 하고 좋아할 수 있습니다. 검색 유입도 좋지만, 티스토리 포럼 유입도 좋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 테지만, 저는 티스토리 포럼에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러는 이유? 댓글이 없을 때는 그렇고, 뭔가 확인하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제목도 달리해보고 내용도 달리해봐서 조회 수 비교를 해봅니다. 블로그에 올릴 겸 확인해보는 거죠. TISTORY 나를 표현하..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웹 폰트의 장점은 글씨체 쓰다가 질리면 바꾸기 쉽다는 겁니다. 단점은 글씨체마다 자간이나 모양이 다를 수밖에 없으니, 글 간격이 변경 시에 달라진다는 겁니다. 딱히 저는 문단만 나누지, 간격에는 신경을 덜 쓰니 단점은 아니기는 합니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티스토리 에디터 내에서 미리 봐야지 확인할 수 있다는 건데,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댓글 글씨체 바꾸는 방법을 몰라서, 티스토리 포럼에 문의하였고, 어떤 분이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바꿨습니다. 문의하기 전에 검색은 해봤는데, 제 화면과 뭔가 아주 다르더라고요. 아예 언급하는 게 없거나. 이때는 웹 폰트로 제목, 본문만 바꿨을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포럼은 댓글을 달 수는 있긴 한데,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씨체는 나눔고딕을 주로 썼었습니다. 예전에 방문하였던 블로그가 이 글씨체를 적용하고 있었을 겁니다. 글씨체 예쁜데? 하면서 따라 썼죠. 이 따라쟁이. 이 글은 웹 폰트가 아닌 티스토리 글씨체로 쓰고 있습니다. 나눔고딕도 좋지만, 그 본고딕도 좋더군요. 둘 다 상당히 매력 있는 글씨체입니다. 아, 다른 글씨체도 좋아요. 특히 나눔고딕의 경우 제가 상당히 오래 썼던 글씨체이기도 합니다. 예쁘지, 가독성 좋지, 안 쓸 이유가 없죠. 물론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죠.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죠. 그래도 이게 가독성이 좋지 않다는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솔직히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칭찬하고 싶은 게 있다면, 글씨체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겁니..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저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서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경우입니다. 그랬기에 저도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싶다는 글을 블로그에 썼었고, 괜히 썼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건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는 블로거가 어느 정도 활동하면 나눠줄 수 있는 초대장을 줬던 것으로 압니다. 저는 조건이 안 되는지 못 받았습니다. 열심히 활동을 안 했으니까요. 그때는 초대장을 100장 정도 받을 줄 알았나 봅니다. 야, 못 받아. 블로그에 초대장을 받고 싶다는 글을 썼고, 받은 초대장이 단 한 개도 없다고 썼는데, 제 블로그에 처음 달린 댓글은 초대장을 달라는 댓글이고, 그 후로도 초대장을 달라는 댓글이었습니다. 이게 ..
TISTORY 나를 표현하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세요. www.tistory.com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포럼 모바일 UI가 맘에 안 듭니다. 모바일 웹 페이지를 지원하지 않더군요. 아닌가? 모바일로 보기에는 불편해요. 글씨 작아서 눈 아파요. 모바일로 글쓰기가 불편하더군요. 처음으로 티스토리 앱으로 글을 써보는데, '정렬' 선택하기부터가 어렵네요. 티스토리 앱 쓰시는 분들이 신기하네요. 어디 유저가 만든 앱 없을까요? 이글루스는 유저가 만든 앱 있었는데. 글을 모바일로 올리지는 않을 거예요. 저장했다가 피시로 올릴 겁니다. 호환이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티스토리 앱을 설치하고 이용하게 된 계기? 통계 보려고요. 딴 거 없습니다. 원래 방문자 통계 그래프로 통계 확인하고 그랬는데, 이게..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기존 에디터가 그립군요. 이 에디터는 도무지 적응될 거 같지가 않아요. 아마 몇 년 전에 접은 네이버 블로그 시작하면 이런 기분을 느낄 거 같군요. 단, 그것은 쓰다 보면 적응되겠지만. 불편해요. 멀리 갈 것도 없이 다른 티스토리나 티스토리 포럼의 글만 봐도 상당수가 불편을 호소하고 있더군요. 심지어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의 댓글도 그러네요. 블로그 통계 관련 글 쓸 때 통계 이미지 올리고 글 쓰는데, 갑자기 타이핑이 안 되는 현상, 커서가 마음대로 이동한다든가, 커서 자체가 안 눌려서 새로 고치거나 썼던 글 일부가 삭제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글 추가할 게 있어서 추가하려는데 띄어쓰기가 안 되더군요.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지도 않았는데, 또 나오기도 하고요. 이게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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