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쉬는 날입니다. ^ㅡ^ 하지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쉬는 날이면 뭐합니까? 회사나 집에서 일하는 것은 똑같거든요. 오늘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안부 인사라든가 그런 것은 아니고요. 업무 관련, 근무 시간 변경으로 연락해오더군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있다면, 갑작스러운 근무 시간 변경입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 다닌 지 그런 게 빈번하니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서 근무표를 받아도 이대로 굴러갈 거란 생각은 없습니다. 근무표대로 굴러간 적이 거의 없으니까요. 근무 시간 변경도 마음에 안 들지만, 더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죠. 바로 쉬는 날이 사라지는 겁니다. 원래 쉬는 날인데 그날에 일하거나 하면 기분이 별로입니다. ..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어제 목표는 실패했습니다. 어제 목표는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100명 만들기였죠. 실패했습니다. ^ㅡ^ 물론 글을 더 썼으면 이뤘을 목표입니다. 저는 어제 한 개의 글을 올리고 바로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명록에 댓글이 하나 달렸죠. 티스토리 블로그를 팔라는 내용의 댓글이 글 쓸 의욕을 사라지게 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고 댓글이 곧 올라왔습니다. 기대감을 안고 댓글을 봤다가 기분만 잡친 거죠. 그 후에 마음을 추스르고 쓴 게 이 글이었죠. 어디 가서 자신이 블로거 또는 블로그 한다는 얘기를 하지 마세요. 기분이 더러우니까요. (๑•﹏•)⋆ 솔직히 어제 욕 한바탕 쏟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답글 볼 거 같지도 않고.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오늘 기분이 별로 안 좋네요. ^ㅡ^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에 댓글이 안 달려서 기분이 좀 그랬다면, 이번에는 댓글이 달려서 기분이 별로입니다. 댓글의 내용이 저를 빡치게 만들었습니다. 알림이 있기에 봤더니 방명록에 비밀 댓글이 하나 달렸더군요. 봤더니 티스토리 블로그를 팔라는 거더군요. 아마 저 말고도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저런 댓글을 달거나 했을 테죠. 예의가 없네요. 자기는 일단 업자가 아니며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직장인이라네요. 여하튼 그분이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저품질이랍니다. 그렇다고 새로 초대장 받아서 만들기는 귀찮다는군요. 기존에 이미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가 필요하니 팔라는군요. 뭐, 금액도 제시하고 있습니다만, 얼마를 제시하든 팔 생..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오늘 목표는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 100명입니다. ^ㅡ^ 당연히 이룰 목표라 생각합니다. 오늘 쉬는 날이거든요. 출근날이면 이루지 못하죠. 글을 못 올리니까요. 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 방문자는 9명이었고, 1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방문자 수는 48명이 됐죠. 만약에 글을 1개 더 올렸다면, 50명도 넘겼을 겁니다. 솔직히 어제 48명도 예상 못 하기는 했습니다. 생각한 방문자 수는 20명 언저리였습니다. 이슈라도 터졌나 싶어서 유입 경로도 봤지만, 없더라고요. 유입 경로는 평소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검색어가 좀 늘긴 늘었더군요. 나름 리즈 시절이였던 예전에는 글을 쓰면 30명 또는 60명 정도가 들어왔습니다. 몇 개월 전이긴 하지만요. 지..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ㅡ^ 오늘은 어렵다고 판단되는바, 이번 주 수요일에 방문자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내일이죠. 100명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명 된 적이 없지는 않지만, 딱 한 번 돼봤고 그 후에는 된 적이 없습니다. 100명 되려면 최소 글을 몇 개 정도 써야 하므로 오늘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오늘은 출근날입니다. 현재 방문자는 9명입니다. 지금 실시간 방문자는 1명입니다. 저 포함하면 실시간 방문자 2명이고요. alt 태그 관련 글을 보고 있네요. 처음에 저인가 싶었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인 걸 보니 저는 아니네요. 보다가 주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8분 이상 보고 있으시네요. 글이 유익했으면 좋겠는데..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쓰기 전 이것저것 건들다가 포기했습니다. ^ㅡ^ 뭐,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달리지도 않는 댓글의 글씨체만 바꾸고 싶었는데, 못 바꿨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 보면서 하려고 해봤지만, 제가 원한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찾았던 것은 댓글을 포함한 제목이나 본문 글씨체도 바뀌더군요. 며칠간 이것저것 건들어봤지만, 못 바꿨습니다. 여전히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은 어렵습니다. 막 건들 수도 없습니다. 'HTML'이나 'CSS' 잘못 건들면 안 되니까요. 잘못 건들면 돌아올 수 없습니다. 설정 방법이야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지만, 제가 원하는 내용을 못 찾았습니다. 설령 있다 해도 제가 쓰는 반응형 스킨하고는 다른 스킨이라서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실시간 방문자 위젯을 달았습니다. ^ㅡ^ 처음에는 이런 위젯이 있는지도 몰랐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뭐,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이미 티스토리 블로그에 단 사람들이 있어서 쉽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었다면, 지금도 헤매고 있었을 겁니다. 위젯은 맨 아래에 달았습니다. 저 위젯은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온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이렇게요. 정말 좋습니다. 저 '1'은 접니다. 아쉽게도 2는 봤지만, 2 이상의 숫자를 본 적은 없습니다. (~˘▾˘)~♡ 방문자 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글을 보는지도 보여줍니다. 기기는 뭘 쓰는지, 운영체제는 뭘 쓰는지, 인터넷은 뭐로 보는지도 알려줍니다. 시간까지 나옵니다. 저번에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최근 유입 경로를 보다가 카카오톡 음란물이 보여서 들어갔다가 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ㅡ^ 보도국 간부가 실수로 단톡방에 음란물을 공유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솔직히 이건 뭐 하는 건가란 생각밖에는 들지가 않네요. 실수? 음란물을 공유한 게 실수라고? 보아하니 음란물 영상이 있는 링크를 여러 개 올렸다는 게 실수라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다른 사람과 카톡하다가 카톡을 그 사람에게 보내려다가 단톡방이 맨 위에 떠서 그런 거라면 이해는 갑니다. 뭐, 저라면 저런 것을 보내지도 않겠지만. 성행위 영상 링크가 1개도 아니고 여러 개를 단톡방에 올렸는데, 실수라니 이해가 됩니까? 기사에는 문자를 보낸 시간까지는 나와 있지 않아서 언제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밤중에 그랬다면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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