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블로그를 팔라는 댓글이 달린 적이 있습니다. 이유가 어이없더라고요. 블로그를 하는데 저품질 걸려서 방문자가 들어오지 않으니, 블로그를 팔라는 거였습니다. 만들기는 귀찮다더군요. 어이가 없던 이유가 하나 더 있었는데, 그때 그분은 저의 글을 보고 들어와서 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때 그분의 댓글은 지워서 없지만, 그날 제가 썼던 글은 이거였습니다. 이러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야 당연히 팔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뭐, 어떤 분은 제 글을 보고 그러더군요. 돈을 주면 팔겠다고. 죄송하지만, 안 팔 건데요. 아마 그분은 너도 돈 주면 팔 거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를 주든 팔 생각 없습니다. 지금도 이메일에 블로그 팔라는 제안은 수도 없이 옵니..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더워서 집에만 있고 싶다. 버스 기다리기 너무 싫다. 더운데 일하기 싫다. 월급이 적은 것도 싫다. 솔직히 덥든 안 덥든 집에만 있고 싶습니다. 일하기 싫고 출근하기 싫은 거죠. 뭐, 일하는 자체가 노는 것보다 좋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솔직히 이해 안 됩니다. 저는 일에 딱히 보람도 성취감도 없거든요. 버스 기다리기 너무 싫습니다.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버스 기다리는데 더워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나더군요. 에어컨이라도 켜주면 좀 선선할 텐데, 돈 절약한다고 에어컨도 꺼버려서 더 일하기가 싫어집니다. 덥고 땀도 나니까 일하기가 더 싫더군요.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 정말 집에만 있고 싶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얼마 전 저는 실시간 방문자 수 7명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티스토리 포럼에 올렸죠. 자랑하고 싶었거든요. 여하튼 그 후로는 아쉽게도 실시간 방문자 수는 1명 이상에서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글을 많이 써야겠습니다. 여하튼 그것을 티스토리 포럼에 올렸고, 많은 분은 아니지만 축하를 받았습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블로그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때도 말했지만, 저는 실시간 방문자 수 10명을 보고 싶거든요. 그러려면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방문자 수를 점차 늘릴 것이고, 실시간 방문자 수 10명이 되는 것을 보면 그것을 티스토리 포럼에 올려서 자랑하겠습니다. 실시간이라서 10명이 돼도 못 보..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 사진은 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는 좀 바뀌었습니다. 제가 GTA FIVEM 할 때 쓰는 마이크인데, GTA FIVEM 때문에 구매한 마이크는 아닙니다. 이때의 저는 GTA FIVEM이 있는 것조차 몰랐거든요. 방송 때문에 샀던 마이크입니다. 뭐, 저 마이크 쓰기 전에는 다른 마이크로 방송하고 유튜브에 영상 올리고 그랬습니다. 그걸로 돈도 벌었죠. 헤드폰은 현재 다른 헤드폰을 쓰고 있습니다. 헤드폰을 거의 매일 쓰다 보니 이어패드의 가죽 부분이 떨어지고 얼굴에 묻어서 얼마 전에 봉인했습니다. 작년 11월인가 12월쯤에 이어패드를 교체하려고 알아보다가 그만뒀습니다. 저번 주 일요일에 봉인했습니다. 헤드폰을 새로 산 것은 아니고, 예전에 쓰던 헤드폰들이 몇 개 있어서..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저는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장르는 판타지와 무협을 좋아하는데, 솔직히 작가 필력이나 스토리에 따라서 다릅니다. 재밌는 것을 좋아합니다. 솔직히 장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밤이나 새벽에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밤이나 새벽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소설을 봅니다. 하지만 저는 2011년 이후에 출간된 판타지나 무협은 본 적은 없습니다. 저는 주로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봅니다. 유료 결제해서 본 소설은 아직은 없습니다. 돈 써서 실망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요. 여하튼 제가 애용하는 소설 연재 사이트는 조아라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소설 연재하려고 가입한 소설 연재 사이트들도 많아서 자주 들어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저 조아라만 이용합니다. 패러디 소설 위주로..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입니다.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실시간 방문자 위젯을 달았습니다. 오늘 보니까 실시간 방문자 수가 7명이더군요. 댓글도 달렸다면 더 좋았겠지만. 실시간 방문자 위젯은 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어떤 글을 보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실시간 방문자 수가 2명 또는 3명 이상인 것은 몇 번 봤는데, 7명은 처음입니다. 실제로는 6명이지만. 저도 포함되어 있거든요. 이때 3명만 더 들어왔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실시간 방문자 수 10명이 보고 싶거든요. 그게 목표이기도 하고. 물론 처음에 저게 다 저인가 싶었는데, 아니더군요. 기기, 운영체제, 인터넷이 다 달랐습니다. 낮 시간대에 7명, 아니 6명이 제 블로그에 접속해 있으니까 신기하더군..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카테고리는 하나만 있습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입니다. 다른 카테고리를 예전에 만든 적이 있었으나, 병합했습니다. 이럴 거면 굳이 카테고리를 만들 필요가 있나 싶네요. 여하튼 저 때의 글을 보고 저 때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싶어서 글을 썼었지 하고 떠올렸습니다. 그러다가 주제를 보다가 주제에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는 것을 보고 이게 뭔가 싶더라고요.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없어도 가입이 가능해졌는데 말이죠. 여하튼 솔직히 저는 티스토리 초대장에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블로그를 초대장을 받아서 한다는 것도 솔직히 좀 그랬고, 그것을 돈을 받고 파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도 놀라웠습니다. 솔직히 사는 사람들이 더 신기했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 건지, 좋은 사람을 만난 건지,..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가능하면 블로그에 글 1개 정도는 투척할 겁니다. 보든 안 보든. 애초에 방문자는 포기했고 신경을 안 쓰는 경지에도 다다랐습니다. 어차피 글 쓰고 나면 그 이후에 1명 정도는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뭐, 1명이라면 다른 블로그에 찾아가 댓글만 달아도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만, 저는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를 했을 때는 블로그 탐방을 하면서 댓글도 달고 했었으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안 합니다. 블로그 탐방은 합니다. 뭐, 굳이 댓글 안 달아도 방문자 1명 들어오게 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예전에 쓴 글을 커뮤니티 사이트라든가 티스토리 포럼에 올리면 됩니다. 저는 전자는 안 하는데 후자는 합니다. 전자는 다른 분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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