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방문자 100명 쉽게 찍기. 간단합니다. 방문자 100명 들어올 글을 쓰면 됩니다. 어렵나? 어렵습니다.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댓글입니다. 소통입니다. 블로그에 댓글 100개 정도 달면 됩니다. 물론 그래도 100명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그럼 더 달면 됩니다. 간단하죠. 댓글도 늘릴 수 있고, 방문자도 늘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 수입도 늘릴 수 있죠. 저도 그렇게 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떤 글이 좋을까? 많은 사람이 검색할 만한 글이 좋습니다. 그럼 어떤 글이 많이 검색할까? 블로그 방문자, 블로그 수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저는 블로그 방문자 기록에 관련된 글을 썼는데, 이게 현재 검색 순위 일순위입니다. 한때 네..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마우스를 하나 사야겠습니다. 원래 쓰던 게 7만 원대이니, 그에 걸맞은 제품으로 살까 합니다. 레이저 제품입니다. 페이커가 쓴다니까, 롤도 하지 않으면서도 샀습니다. 휠이 맛 간 지 꽤 됐고, 왼쪽 버튼도 오락가락한 상태입니다. 험하게 다루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내구성이 꽝인지 못 버티더라고요. 왼쪽 버튼은 간혹 버튼이 더블클릭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서 드래그하는 작업이 거의 힘듭니다. 폴더 하나 이동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휠은 작동이 안 됩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 하다가 휠에 저장한 스킬은 그래서 사용 못 합니다. 뭐, 요즘에 FPS나 패스 오브 엑자일도 잘하지는 않아서 안 돼도 딱히 상관없기는 합니다. 휠 스크롤은 되는데, 휠 클릭이 안 됩니다. 주로 하는 게임은..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국립국어원, 맞춤법 검사기.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띄어쓰기, 표준어인지 사투리인지 쓰는 표현이 올바른 표현인지 찾아봅니다. 주로 블로그에 글 쓰거나 댓글 쓸 때 찾아봅니다. 지금도 보는 사이트입니다. 맞춤법 어렵습니다. 띄어쓰기가 어렵더라고요. 외래어 표기도 어렵습니다. 다 어렵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맞춤법에 신경을 언제부터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신경도 안 썼는데, 이글루스 하면서부터 맞춤법 검사기를 썼습니다. 처음에는 한글 프로그램으로 썼다가, 맞춤법 검사기 사이트를 알게 되어 거의 그쪽만 씁니다. 그래도 어렵습니다. 간혹 티스토리 맞춤법 검사기도 써봤는데, 이게 오류 날 때가 있더군요. 글을 써야 하는데, 그..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 글은 3월에 쓰려다가 만 겁니다. 가능하면 출근날이든 쉬는 날이든 글 1개라도 쓸까 했는데, 어렵습니다. 말이야 쉽지. 쉬는 날 집에서도 상품 발주하는 날이 더 많은데, 블로그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죠. 예전에는 1일 1포스팅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글루스 시절에는 1일 1포스팅에 미쳐서 살았는데, 그 정도가 심했죠. 지금은 1일 1포스팅을 못 합니다. 1일 1포스팅이 방문자 수에 영향을 주기는 주겠지만, 어차피 떨어질 방문자 수도 없습니다. 1일 1포스팅을 하면 방문자 수야 오를 테죠. 하지 않아도 오르겠지만. 1일 1포스팅에 병적으로 집착했었는데, 당일에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했죠. 예전 포스팅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아파서 죽을 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이 글은 3월에 쓰려다가 만 겁니다. 블로그에 글 안 썼는데 방문자 수가 느네요? 12월 이후로 최근에 올린 것을 제외하면 3개월간 글을 올린 게 없는데, 오히려 방문자가 늘었습니다. 블로그 수입도 늘었습니다. 구독자가 많으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블로그를 접으셨더군요. 유튜브처럼 알고리즘으로 들어오는 것도 아닐 테고요. 그래서 1일 1포스팅을 꼭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 글을 티스토리 포럼에 올렸고, 댓글이 달렸습니다. 어떤 분의 말로는 블로그에는 '블로그 지수'라는 게 있답니다. 꾸준한 포스팅은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곧 게시글의 상위 노출 등의 영향을 준다네요. 꾸준한 포스팅은 블로그 성공의 기초 단계라고 말하는 것이고, 1일 ..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 50,000명. 예전에 달성한 거는 알았는데, 딱히 언급할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어차피 블로그 하기 이전부터 달성한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이렇게 늦을지는 몰랐지만. 누적 방문자 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게 하루 방문자 수면 모를까. 물론 언젠가 글을 늘리면 하루 방문자 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정말 많이 써야겠지만. 애초에 50,000명 됐을 때 감흥이나 느낌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3개월간 글을 쓰지 않았을 때, 달성하기도 했고, 늦었기도 했고. 50,000명이 처음이 아니기도 하고요. 누적 방문자 수 1,000,000명 달성한 블로그도 있고, 600,000명 달성한 블로그도 있고요. 뭐랄까 방문자 수에 좋아하고 감흥 있던 시절은 지..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웹 폰트의 장점은 글씨체 쓰다가 질리면 바꾸기 쉽다는 겁니다. 단점은 글씨체마다 자간이나 모양이 다를 수밖에 없으니, 글 간격이 변경 시에 달라진다는 겁니다. 딱히 저는 문단만 나누지, 간격에는 신경을 덜 쓰니 단점은 아니기는 합니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티스토리 에디터 내에서 미리 봐야지 확인할 수 있다는 건데,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댓글 글씨체 바꾸는 방법을 몰라서, 티스토리 포럼에 문의하였고, 어떤 분이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바꿨습니다. 문의하기 전에 검색은 해봤는데, 제 화면과 뭔가 아주 다르더라고요. 아예 언급하는 게 없거나. 이때는 웹 폰트로 제목, 본문만 바꿨을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포럼은 댓글을 달 수는 있긴 한데,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씨체는 나눔고딕을 주로 썼었습니다. 예전에 방문하였던 블로그가 이 글씨체를 적용하고 있었을 겁니다. 글씨체 예쁜데? 하면서 따라 썼죠. 이 따라쟁이. 이 글은 웹 폰트가 아닌 티스토리 글씨체로 쓰고 있습니다. 나눔고딕도 좋지만, 그 본고딕도 좋더군요. 둘 다 상당히 매력 있는 글씨체입니다. 아, 다른 글씨체도 좋아요. 특히 나눔고딕의 경우 제가 상당히 오래 썼던 글씨체이기도 합니다. 예쁘지, 가독성 좋지, 안 쓸 이유가 없죠. 물론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죠.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죠. 그래도 이게 가독성이 좋지 않다는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솔직히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칭찬하고 싶은 게 있다면, 글씨체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겁니..
- 돈
- 방문자
- 댓글
- Ai
-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검색
- GTA 온라인
- 글쓰기
- AI그림
- 카카오톡
- 회사
- 블로그 방문자
- 방문자 수
- 게임
- 수입
- 블로그로 돈 벌기
- 티스토리
- 이모저모
- 네이버
- 애드고시
- 단톡방
- 웹 폰트
- 통계
- 마우스
- 블로그 수입
- 블로그
- GTA FIVEM
- 카톡
- 구독
- 글씨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