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 글은 예전에 임시저장한 글입니다. 올릴까 말까 했는데, 봉인 해제 요청해 주셔서 올립니다. 이 글이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 방문자 100명 달성했습니다. 80명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100명 넘을 줄은 예상 못 했습니다. 티스토리 포럼 덕분에 달성했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올렸고, 그 글이 메인에 올라가 유입이 좀 있었습니다. 물론 메인이 되더라도 티스토리 포럼 조회 수보다는 유입이 적습니다. 요즘에는 블로그에 글도 안 쓰고, 티스토리 포럼 접속도 안 해서 유입이 없습니다. 검색 유입은 늘었네요. 유입을 늘리려면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다른 블로그에 댓글 다는 게 더 빠를 겁니다. 글 올리는 것과 소통이 블로그 성장하는데 정말 빠릅니다. 이만한..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현재 임시저장 글 65개. 줄이기. 이 임시저장 글 65개를 줄이고, 검색 유입을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구독자나 댓글 아닌 순 방문자 유입입니다. 검색 유입 최소 100개가 목표입니다. 그냥 검색 유입도 아니고, 하루 검색 유입입니다. 그렇게 하루 검색 유입을 늘려서 블로그 수입 최소 월급 넘기려고 합니다. 하다못해 시급이라도 넘기려고 합니다. 임시저장 글 줄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모저모] 임시저장 50개!(더 많아!)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임시저장 글이 50개를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 쓸 게 없다고? 실제로는 더 많습니다. 쓸 게 많은데, 글로 풀어낼 능력이 없어서 봉인했습니다. 이 글은 ashitaka21.tistory.com 실제로..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마우스 커서, 개입니다. 원래 그 누구나 다 아는 그 특유의 뾰족한 마우스 커서가 밋밋해 보여서 바꿨습니다. 원래는 움직이는 마우스 커서를 적용해보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원래는 저 개 꼬리가 흔들흔들하면서 움직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적용한 모습을 둘러봐도 움직이는 마우스 커서는 못 봤던 거 같습니다. 어떤 분이 고양이로 아셔서,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건가 싶었습니다. 개로 보이지 않나요? 원래 제 화면에서만 그렇게 보이는 건지 아닌지도 몰랐는데, 어떤 분의 댓글로 개로 보이는 거 같아 안심입니다. Free Cursor Downloads - Cursors-4U.com Date: 4 Feb 2021, 21:35 By Tor With 3 Comments This mo..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임시저장 글이 50개를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 쓸 게 없다고? 실제로는 더 많습니다. 쓸 게 많은데, 글로 풀어낼 능력이 없어서 봉인했습니다. 이 글은 예전에 쓴 게 아까워서 그대로 쓰는 거거든요. 핸드폰 메모장에 따로 저장한 것들, 컴퓨터에 따로 저장한 것들, 티스토리에 따로 저장한 것들. 아마 100개는 넘을 겁니다. 임시저장 글 하나에 여러 개를 써서 저장한 것도 많습니다. 글 하나에 적어도 최소 10개 이상은 박아넣었으니. 그 글이 언제 공개되느냐? 모릅니다. 1년 지난 것도 있으니까. 영구저장이 따로 안 돼서 기간을 갱신하기는 합니다. 갱신할 때 또 박아넣습니다. 이렇게 존댓말로 쓴 것도 있고. 반말이거나 단어로만 쓴 것도 있습니다. 일기. 1. 날마다..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어렵습니다. 어려워. 맞춤법. 맞춤법 검사기를 써도 어렵습니다.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봐도 어렵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솔직히 전자가 올바른 표현은 아니지만, 어색한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생활에서도 많이 쓰이지요. 물론 올바른 표현은 후자겠지만. 저는 둘 다 씁니다. 1. '좋은 하루 되세요./되십시오.', '즐거운 여행 되세요./되십시오.' 와 같은 표현이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되다'의 의미를 확장해서 쓴 표현으로 보입니다. 2. '좋은 하루 되세요./되십시오.', '즐거운 여행 되세요./되십시오.'는 문장의 주어를 설정할 경우 '(당신이) 좋은 하루 되세요./되십시오.', '(당신이)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유입 키워드'를 보니 사람들이 '국립국어원 맞춤법 검사기'를 많이 검색하더군요. 아마 제대로 된 맞춤법 검사기를 쓰고 싶거나 공신력 있는 맞춤법 검사기를 쓰고 싶어서 그런 거겠지요. 좋은 현상입니다. 맞춤법을 더 정확하고 제대로 쓰고 싶다는 방증이니까요. 국립국어원 사이트나 맞춤법 검사기 사이트는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댓글이나 답글을 쓸 때 쓰는 사이트입니다.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솔직히 저 글을 쓰면서 방문자를 노리고 쓴 게 맞기는 하는데, 저렇게 많은 방문자가 들어올지는 몰랐습니다. 국립국어원 축소 확대 온라인가나다 이곳은 어문 규범, 어법, 표준국어대사전 내용 등에 대하여 문의하는 곳입니다. 1. 법률 및 규..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일평균 방문자 수. 50명. 하루에 10명 또는 20명 고정입니다. 검색 유입입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몇 개 썼더니, 요즘에는 50명 고정적으로 들어옵니다. 글에 따라 오늘처럼 200명도 들어오더군요. 방문자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댓글 달려서 답글 달 수 있고, 블로그 수입 10원 정도는 벌려서 수입이 생겼다 하고 좋아할 수 있습니다. 검색 유입도 좋지만, 티스토리 포럼 유입도 좋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 테지만, 저는 티스토리 포럼에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러는 이유? 댓글이 없을 때는 그렇고, 뭔가 확인하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제목도 달리해보고 내용도 달리해봐서 조회 수 비교를 해봅니다. 블로그에 올릴 겸 확인해보는 거죠. TISTORY 나를 표현하..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어떤 분이 그러는데, 제가 댓글이 많다네요. 네? 아닙니다. 저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방문자도 적습니다. 댓글이 잘 안 달립니다. 하루 방문자 10,000명 가까이 찍었을 때도 댓글 100개 안 됐습니다. 소통 이후에 댓글이 좀 늘기는 했습니다. 몇 개월간 댓글이 단 한 개도 안 달렸는데, 많을 리가 없지요. 요즘 일부 댓글만 보시고 오해하신 거 같습니다. 애초에 제가 다른 블로그 몇 군데 들러서 댓글을 다니까 얘는 뭐 하는 블로그인가 싶어서 들어왔을 겁니다. 블로그 댓글 100개 만들기 쉽습니다. 금방 합니다. 댓글 100개 달면 됩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댓글 안 달고 댓글이 많아지고 싶다고. 뭐, 되기는 할 겁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