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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접었습니다. 그동안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뵙도록 하죠. 반겨주실 거죠? 없을 거 같기는 하지만. 솔직히 빨리 복귀하려고 했습니다. 블로그를 살려야지 저에게도 도움이 되거든요. 글을 써야지 구글이 돈을 입금해주거든요. 글을 써야지 방문자 유입도 있는 거고, 그래야 구글이 더 돈을 입금해주거든요.

물론 이 망한 블로그 살려봤자, 돈은 얼마 안 됩니다. 그래도 구글 광고가 좋긴 좋더라고요. 카카오 광고는 클릭 수가 찍혀도 0원으로 찍히는 경우도 있던데, 구글은 아직은 그런 경우는 못 봤습니다. 애초에 카카오 광고를 시작한 이유가 추천받아서 시작했는데, 저에게 딱히 도움은 안 되더라고요. 물론 광고주에게 도움을 주는 입장도 아니지만. 솔직히 광고 승인된 게 이상한 거라니까.

광고 승인해줬으니, 열심히 하기는 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가네요.
그러게 왜 승인해줬어요. 이것도 복귀라면 복귀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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