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입니다. 어제부터 쉬었습니다. 4일 휴가입니다. 딱히 상관없긴 합니다. 어차피 어제 병원 가서 치료한 거 빼면 갈 데도 없습니다. 그저 집에서 전산 프로그램 켜서 상품 등록하고, 상품 주문하고, 거래처 전화합니다. 해결을 봐야 하는데, 미처 휴가 전까지 해결을 보지 못했습니다. 일이 많습니다. 집에서 일하고 있지만, 회사 아니면 못 하는 일이 태반입니다. 게다가 솔직히 4일까지 쉴 수 있는지 없는지도 장담을 못 하는 게 퇴사자가 있어서 휴가 중간에 회사 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알라더군요. 여하튼 집에서 업무를 봅니다. 뭐, 쉬는 날에는 원래 그럽니다. 지금도 업무 보는 동시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모처럼 휴가인데, 이게 뭐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장소..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더워서 집에만 있고 싶다. 버스 기다리기 너무 싫다. 더운데 일하기 싫다. 월급이 적은 것도 싫다. 솔직히 덥든 안 덥든 집에만 있고 싶습니다. 일하기 싫고 출근하기 싫은 거죠. 뭐, 일하는 자체가 노는 것보다 좋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솔직히 이해 안 됩니다. 저는 일에 딱히 보람도 성취감도 없거든요. 버스 기다리기 너무 싫습니다.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버스 기다리는데 더워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나더군요. 에어컨이라도 켜주면 좀 선선할 텐데, 돈 절약한다고 에어컨도 꺼버려서 더 일하기가 싫어집니다. 덥고 땀도 나니까 일하기가 더 싫더군요.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 정말 집에만 있고 싶다!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출근하자마자 행사장에 올라갑니다. 하. 일도 바쁜데 별거 다 시키네요. 행사장에서 하는 일은 상품을 판매하는 일입니다. 장사가 잘되냐? 안됩니다. 솔직히 잘되는 게 이상한 겁니다. 장소가 안 좋습니다. 상품을 팔려면 상품이 노출되어야 합니다. 일단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설령 있다 해도 상품을 슬쩍 보다가 그냥 지나치지, 상품을 구매하는 이는 드뭅니다. 행사장에서 팔리는 것보다 본 매장에서 팔리는 게 더 많습니다. 행사니까 할인 판매를 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싼 것은 아니니까. 여하튼 원래 이 행사를 하기 전에 다른 행사가 있었습니다. 같은 장소였습니다. 장사가 마찬가지로 잘 안됐죠. 남극에서 장사하는 기분이랄까요. 사람이 없는데 가게를 열면 뭐합니까?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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