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깎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이라서 머리 깎고 왔어요. ^ㅡ^ 정말 오래간만에 머리 깎고 왔네요. 솔직히 말해서 갈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가기가 귀찮았어요. 특히 쉬는 날에 나가기가 싫더라고요. 쉬는 날이라고 일 안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씻고 나가서 머리 깎고 돌아와서 키보드 청소하고 일했어요. 키보드 청소도 처음으로 해봤네요. 저는 제 키보드가 방수되는 키보드라는 걸 몰랐어요. 오늘 알았답니다. 키보드 청소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상세히 포스팅하도록 하죠. 오래간만에 머리 깎으니 기분이 좋네요. (~˘▾˘)~♡ 물론 쉬는 날에 일만 안 한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일 때문에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정말 장소와 환경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일은 대충 끝냈습니다. 내일 회사 ..
일상다반사
2018. 2. 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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