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핸드폰 글씨체 하나 바꿀 때마다 zFont 3 거쳐야 해서 번거롭다. 그냥 바로바로 적용하고 싶다. 판매하는 글씨체마다 다 별로에 그다지 마음에 드는 게 없다. 거기서 거기더라. 이름만 다를 뿐 그저 뭐가 다를 게 있나 싶다. 글씨체로 장난하는 건가 싶을 정도인 것도 있는데, 솔직히 그런 글씨체는 선호하지도 않고, 보는 것도 싫다.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지니까. 여하튼 모바일은 서울남산 장체로 변경했다. 서울남산체의 경우 HTML 태그에  가 있다면 갇으로 나오는 문제가 있는데, 그게 너무 싫다. 그거만 아니면 괜찮은데, 장체에서는 그런 현상이 나오지 않아서 장체로 쓴다. 서울한강체도 그러더라고. 이게 나만 그런 건가 싶어 알아보니 나와 같은 상황 때문에 장체로 변..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글꼴이 새로운 글꼴로 변경되었습니다. 글꼴을 변경한 이유는 일부 글자를 입력했을 때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변경하기 전의 글꼴의 용량은 1MB인데, 새로 변경된 글꼴은 무려 6MB에 달합니다. 예전 글꼴 디자인이 나쁘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가독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글꼴이 조금 흐릿하긴 했지만, 고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모바일로 보니 글꼴이 선명하게 보이더군요. 솔직히 그건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글꼴이 일부 글자를 인식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글꼴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새롭게 적용된 글꼴은 '고운 돋움'입니다. 모바일의 경우 '고운 바탕'을 사용했습니다. '고운 바탕'은 8MB입니다. 둘 다 가독성이 좋습니다. 글꼴을 또 변경할 수도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웹 폰트의 장점은 글씨체 쓰다가 질리면 바꾸기 쉽다는 겁니다. 단점은 글씨체마다 자간이나 모양이 다를 수밖에 없으니, 글 간격이 변경 시에 달라진다는 겁니다. 딱히 저는 문단만 나누지, 간격에는 신경을 덜 쓰니 단점은 아니기는 합니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티스토리 에디터 내에서 미리 봐야지 확인할 수 있다는 건데,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댓글 글씨체 바꾸는 방법을 몰라서, 티스토리 포럼에 문의하였고, 어떤 분이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바꿨습니다. 문의하기 전에 검색은 해봤는데, 제 화면과 뭔가 아주 다르더라고요. 아예 언급하는 게 없거나. 이때는 웹 폰트로 제목, 본문만 바꿨을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포럼은 댓글을 달 수는 있긴 한데,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씨체는 나눔고딕을 주로 썼었습니다. 예전에 방문하였던 블로그가 이 글씨체를 적용하고 있었을 겁니다. 글씨체 예쁜데? 하면서 따라 썼죠. 이 따라쟁이. 이 글은 웹 폰트가 아닌 티스토리 글씨체로 쓰고 있습니다. 나눔고딕도 좋지만, 그 본고딕도 좋더군요. 둘 다 상당히 매력 있는 글씨체입니다. 아, 다른 글씨체도 좋아요. 특히 나눔고딕의 경우 제가 상당히 오래 썼던 글씨체이기도 합니다. 예쁘지, 가독성 좋지, 안 쓸 이유가 없죠. 물론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죠.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죠. 그래도 이게 가독성이 좋지 않다는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솔직히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칭찬하고 싶은 게 있다면, 글씨체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겁니..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웹 폰트로 글씨체를 변경해봤는데, 제대로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이러한 질문을 올려봤으나, 댓글은 없더군요. 그래서 질문을 몇 차례 올려서 겨우 적용되었다는 답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게시글 조회 수는 올랐는데, 어쩔 수 없죠. 티스토리 포럼은 글만 보이면 일단 눌러는 보나 보더군요. 안 누르는 것보다는 낫지.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웹 폰트와 관련해서 여러 댓글을 보고 싶었으나, 구독자도 유령이고, 검색해서 들어와도 댓글을 달 사람도 없으니 당연하다고 봅니다. 안 들어오는 것보다는 낫지.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웹 폰트는 아니고, 기본 글씨체이더군요. 피시는 바뀌었는데, 왜 그런가 했더니 제가 모바일은 변경을 안 했더라고요. 솔직히 이..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기존 에디터가 사라졌더군요. 기존 에디터 사라진 건 1월에 알았는데, 새 에디터로 글을 쓰려니까, 이게 거부 반응이 있는 건지 글을 쓰다가 지우기를 반복하게 되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이글루스 에디터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만약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다면 많이 바뀐 에디터에 적응을 못 하겠지만, 이글루스는 제가 시작했을 때나 지금이나 바뀐 게 아예 없거든요. 13년 전이나 지금이나 에디터가 같아요. 직관적인 게 마음에 듭니다. 누구는 업데이트가 없다고 핀잔을 주는데, 에디터는 보기 편하고 글쓰기만 잘 되면 됐지 싶더군요. 일단 새 에디터를 쓰게 됐으니, 블로그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더군요. 스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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