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글쓰기 스타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못 정했습니다. 존댓말로 할지 반말로 할지. 그래서 예시로 이렇게 섞어서 해봤는데, 존댓말이 좋을까요? 반말이 좋을까요? 현재 중복되는 내용에 글과 맞지 않는 내용도 좀 있는데, 예시로 쓰는 글이니, 일단 올려봅니다. 원래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놨던 건데, 이런 식으로 비축분을 만드는 편입니다. 이렇게 몇 개 써놨다가 아닌 거 삭제하고 올릴 거 삭제합니다. 존댓말과 반말은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티스토리 하루 글 제한. 제한에 걸려본 적도 없고, 걸릴 일도 없습니다. 하루에 하나 쓰기도 벅찹니다. 티스토리에는 하루 글쓰기 제한이 있다. 초대장으로 초대받아서 30개까지 가능한데, 솔직히 30개까지 무리지. 억지로 하려고 해도 안 될 거 같아..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현재 임시저장 글 65개. 줄이기. 이 임시저장 글 65개를 줄이고, 검색 유입을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구독자나 댓글 아닌 순 방문자 유입입니다. 검색 유입 최소 100개가 목표입니다. 그냥 검색 유입도 아니고, 하루 검색 유입입니다. 그렇게 하루 검색 유입을 늘려서 블로그 수입 최소 월급 넘기려고 합니다. 하다못해 시급이라도 넘기려고 합니다. 임시저장 글 줄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모저모] 임시저장 50개!(더 많아!)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임시저장 글이 50개를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 쓸 게 없다고? 실제로는 더 많습니다. 쓸 게 많은데, 글로 풀어낼 능력이 없어서 봉인했습니다. 이 글은 ashitaka21.tistory.com 실제로..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임시저장 글이 50개를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 쓸 게 없다고? 실제로는 더 많습니다. 쓸 게 많은데, 글로 풀어낼 능력이 없어서 봉인했습니다. 이 글은 예전에 쓴 게 아까워서 그대로 쓰는 거거든요. 핸드폰 메모장에 따로 저장한 것들, 컴퓨터에 따로 저장한 것들, 티스토리에 따로 저장한 것들. 아마 100개는 넘을 겁니다. 임시저장 글 하나에 여러 개를 써서 저장한 것도 많습니다. 글 하나에 적어도 최소 10개 이상은 박아넣었으니. 그 글이 언제 공개되느냐? 모릅니다. 1년 지난 것도 있으니까. 영구저장이 따로 안 돼서 기간을 갱신하기는 합니다. 갱신할 때 또 박아넣습니다. 이렇게 존댓말로 쓴 것도 있고. 반말이거나 단어로만 쓴 것도 있습니다. 일기. 1. 날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에는 하루 글쓰기 제한이 있습니다. 15개, 30개인가 보더군요. 저는 하루에 15개나 30개를 쓸 자신이 없습니다. 1개도 버겁습니다. 피곤합니다. 어제만 해도 오전 11시에 회사에 있었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오전 5시쯤이었습니다. 야근이었습니다. 오늘 쉬는 날입니다. 야근이 더 있을 예정, 아니 있습니다. 물론 회사가 아니더라도 하루에 저렇게 쓸 자신이 없습니다. 미리 쓴 걸 올린다 해도 저 정도로 써야 가능하다는 건데, 저는 힘들 거 같습니다. 15개는 초대장 없이 가입한 분, 30개는 초대장으로 가입한 분에 해당합니다. 스팸 글의 대량 생산을 막기 위함이라는데, 왜 차이가 있는 걸까요? 서럽게. 게다가 수정까지 포함되어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제가 글을 ..
안녕하세요. 21의 월요일입니다. 웹 브라우저로 크롬을 씁니다. 회사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씁니다. 크롬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닫은 탭 다시 열기 기능이 있지만, 크롬은 최근에 닫은 탭 목록 보기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는 불편하더라고요. 집 컴퓨터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인가도 있긴 한데, 이거는 안 써봐서 모르겠습니다. 딱히 쓸 일이 없기도 하고. 티스토리 글쓰기를 크롬으로 씁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쓰기를 할 때 티스토리에서 임시저장이 안 되더군요. 물론 방법이야 예전에 찾았습니다. 단, 이 방법은 임시적인 방법일 뿐 궁극적인 해결책은 못 찾았습니다. 제가 쓰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글쓰기를 하면 먼저 하는 게 사이트 주소의 '느낌표(주의 요함)'를 누르는 겁니다. 그러면 저렇게 나오는데 '플..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가능하면 블로그에 글 1개 정도는 투척할 겁니다. 보든 안 보든. 애초에 방문자는 포기했고 신경을 안 쓰는 경지에도 다다랐습니다. 어차피 글 쓰고 나면 그 이후에 1명 정도는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뭐, 1명이라면 다른 블로그에 찾아가 댓글만 달아도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만, 저는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를 했을 때는 블로그 탐방을 하면서 댓글도 달고 했었으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안 합니다. 블로그 탐방은 합니다. 뭐, 굳이 댓글 안 달아도 방문자 1명 들어오게 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예전에 쓴 글을 커뮤니티 사이트라든가 티스토리 포럼에 올리면 됩니다. 저는 전자는 안 하는데 후자는 합니다. 전자는 다른 분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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