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일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인데 저는 본업이 따로 있고, 블로그라든가 유튜브로 수입을 벌기도 합니다. 뭐, 월급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블로그와 유튜브에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업로드를 하려고 합니다. 뭐, 후자는 장담할 수 없지만, 블로그는 업로드를 하려고 합니다. 뭐, 정기적이라고 해봤자, 쉬는 날밖에는 업로드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는 쉬는 날이 줄거든요. 만약에 유튜브에 영상을 다시 올리게 된다면, 일단 목표는 조회 수, 방문자 수, 구독자 수 그런 게 아닌 제가 만족할 수 있는 걸 올리자입니다. 뭐, 올려도 만족하기는 어렵겠지만요. 블로그로 어떻게 수입을 버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유튜브와 같습니다. 뭐, 여러 가지 방법이야 있죠. 실제로..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핸드폰 야외에서 쓰면 햇빛 때문에 잘 안 보여서 이걸 커버해주는 필름이 없지 않을까 찾아보는 중입니다. 쓰고 있거나 추천해줄 제품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뭐, 어떤 분이 의견을 말씀하시길 '밝기'를 올리라고는 하시긴 했습니다만, 그거는 저도 잘 압니다. 저도 야외에서 쓰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제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다는 바람에 밝기를 낮춰서 쓰고 있습니다. 뭐, 배터리도 하나 사기는 할 겁니다. 핸드폰은 LG 제품이며,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3,000mAh이며 배터리 최소 용량은 2,900mAh입니다. 처음 이거 나왔을 때 대용량 배터리라 사람들이 얘기하였습니다만, 배터리 용량이 적은 기종보다 배터리가 빨리 단다는 말도 있었고, 실제로 그게 맞는다는 기사까..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개편에서 마음에 드는 게 통계밖에 없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것도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정확하지 않거든요. 예를 들자면 이 글의 누적 조회 수가 30명입니다. 말이 안 됩니다. 그날 방문자 수가 9명이었습니다. 이걸 보면 티스토리 통계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은 말입니다. 이번에 티스토리가 통계를 새로 개편한다는 것을 공지에 올렸습니다. 티스토리가 발표한 것은 이렇습니다. #1. 실제 방문에 더 가까운 방문 수 봇을 이용하거나, 짧은 시간 동안 같은 IP에서 다량으로 이뤄지는 방문을 제외하는 등 통계 수집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2. 가독성을 높인 '블로그 관리 홈' 방문 수 추이, 인기글, 유입 경로 및 키워드를..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를 하다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습니다. 티스토리가 개편하면서 티스토리 메인의 검색창이 아래에 있는데 상당히 불편하더라고요. 검색창이 위에 있으면 검색하기에도 보기에도 참 편할 텐데 말이죠. 처음에는 검색창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검색창이 없앤 건가 싶었죠.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 보니까 검색창이 있더라고요. 검색창을 왜 불편하게 여기다가 뒀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검색창만 불편한 게 아닙니다. 다른 것도 불편하더라고요. 티스토리 메인에서 스토리가 보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어떤 주제를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볼 수 있었는데 말이죠. 예를 들자면 제가 저기서 요리에 관련된 주제를 보고 싶어서 요리를 누르면 요리 주제의 글을 보여..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요즘에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이란 책을요. 책 구매는 11월 2일에 구매했는데 여전히 못 읽었습니다. 어제 쉬는 날이라 읽을 수는 있었는데, 쉬는 날에도 오후까지 일하다 보니 놀고 싶더라고요. 100장까지는 읽었습니다. 퇴근해서 몇 분 정도는 책을 보는 데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하루에 보통 10시간이나 10시간 이상을 일하다 보니 체력 안배가 중요합니다. 게다가 얼마 뒤면 또 새벽에 야근이 절 반겨줍니다. 여하튼 책 내용도 흥미롭고 읽는 것도 지겹지는 않아서 다 읽고 나면 다른 과학도서도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재밌다고는 들었는데, 책도 상당히 두꺼워 보이더라고요. 보급판과 양장판이 있더라고요. 보급판이 18,500원, 양장판..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번에 책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이란 책입니다. 서점에 있기에 하나 구매했습니다. 살까 말까 하다가 질렀습니다. 과학도서입니다. YES24나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보니 분류가 과학이더군요. 서점에서도 과학 코너에 꽂혀있긴 했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몇 장 정도만 읽었습니다. 오늘이나 며칠 내에 다 읽을 생각입니다. 재미있으면 다른 과학도서도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실은 다른 과학도서도 구매해볼 생각이었습니다만, 어려워 보이더라고요. 이게 쉽고 재밌게 읽히면 다른 과학도서도 도전해보려고요. 지금 살까 말까 고민하는 과학도서에는 코스모스인가 있는데 그거 꽤 두껍더라고요. 산 것은 11월 2일에 샀는데 퇴근하면 읽을 시간이 없어서 책상 위에 저렇..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요즘에 게임을 하나 하고 있습니다. 위의 저게 요즘 하는 게임의 스킬 트리입니다. 안한글화라서 언어의 장벽이 좀 있습니다. 외국 게임이며, 영어입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한글화를 해주면 좋겠지만, 이 게임 만든 제작사가 중소 제작사인 데다가 잘못하면 휘청거릴 수도 있죠. 이 게임은 원래 디아블로 2의 모드를 만들다가 제작된 게임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찾아보니 디아블로 2의 모드를 만들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디아블로 2의 향수가 짙게 느껴집니다. 처음에 이 게임 봤을 때 억 소리 나더군요. 스킬 트리를 봤을 때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뭘 찍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이 게임, 아 제목을 말 안 했군요. 패스 오브 엑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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