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1시간 일찍 출근합니다. 출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ㅡ^ 출근 시간이 갑작스럽게 어제 퇴근할 때 변경됐습니다. 정말 마음에 안 드네요. 쉬는 날에 예비군 나온 것도 짜증이 나는데, 근무가 1시간 더 연장이라니요. 정말 다 마음에 안 듭니다. 반갑지 않은 손님들을 1시간 더 상대하는 거니까요. 1시간이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어도 글 몇 자도 더 적을 수 있고, 유튜브에 영상을 몇 개 볼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물론 영상 같은 경우에 좀 넘기면서 봅니다. 뭐랄까, 회사는 1시간 일찍 출근해서 1시간 늦게 퇴근한다를 당연히 여기는 거 같고, 그게 기본인가 봅니다.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정시 출근은 해본 적은 없습니다. 12시면 거의 11시에 나가야 합니다. 1시면 1..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카테고리를 추가하려고 뭘 추가할까 하다 보니 딱히 추가할 게 없네요. ^ㅡ^ 제가 처음으로 추가한 카테고리는 '일상다반사'란 이름의 이 카테고리인데, 그 이후로 추가한 카테고리는 없고, 이 카테고리로 계속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죠. 아마 카테고리는 추가 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카테고리를 추가한다 해도 그 카테고리를 살릴지 안 살릴지 저도 모르겠고요.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했을 때고 그랬습니다. 여러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결국에 버려지는 카테고리가 있더군요. 아무리 살려보려 해도 쓸 게 있어야 살리죠. 물론 추가해보고 싶은 카테고리는 많습니다. 잘 살릴지는 모르겠지만요. (~˘▾˘)~♡ 카테고리를 잘 살릴 수 있고, 확신만 있다면, 바로 다양한..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하루에 5만 원만 생겨도 지금 회사 당장에 그만둘 거 같습니다. 물론 5만 원이면 지금 받는 월급보다는 적지만요. ^ㅡ^ 이런 글을 예전에 SNS에 올린 적이 있고, 어떤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죠. 일 그만두고 받은 퇴직금으로 하루 5만 원씩 쓰면 되지 않겠냐는 댓글도 있었죠. 물론 결혼하지 않고 가정을 안 이루고 혼자 살 때를 가정한다면 말이죠. 하루 5만 원이면 한 달에 150만 원입니다. 솔직히 지금 심정으로는 150만 원 이하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하면서 150만 원 받는다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요. 월급은 180에서 200 정도 받고 있습니다. 일하지 않고 하루에 5만 원이나 그 이상이 생긴다면 정말 회사 당장에 그만두겠죠. 회사 다니는 이유가 먹고살..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SNS에서 본 글인데, "심리학에 대해 공부할 때 들어온 정보 중 하나가 기억이 나는데 우울증에 걸리거나 자신의 삶을 상당히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 중에서 그 우울감이나 열등감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감정을 자신도 모르게 즐기고 있어서 안 나오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자신의 삶이 너무 힘들지만, 그런 것을 표현했을 때 누군가가 관심을 주고 위로를 해줄 때 보상심리를 느껴서 못 나온다고 합니다." 음, 아마 저도 제 삶을 상당히 비판적으로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닌가? ^ㅡ^ 우울감이나 열등감도 좀 있고요. 열등감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우울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사전'에서 '우울'을 찾아보니, 1. 근심스럽거나 답답하..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은 포기하겠습니다. 게다가 블로그도 열심히 안 하는데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는 것도 아이러니하고요. ^ㅡ^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니까요. 예전에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일도 바쁘고 블로그를 할 수 있는 것도 쉬는 날 아니면 힘들고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힘들게 받아서 티스토리를 가입하고 티스토리를 만들었기에 하기는 하는데 말이죠. 물론 티스토리는 하긴 할 겁니다. 열심히 할지는 모르겠어요. 요즘에 너무 바빠서요. 주문도 해야지, 정리도 해야지, 매출도 올려야지 할 게 정말 많습니다. 이럴 때 보면, 나루토처럼 분신술을 썼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만화 같은 상상을 할 정도로 너무 바쁩니다. 쉬는 날에도 일하고 있으니 말 다 했죠...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SNS에다가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 100명을 넘겼다고 썼는데, 부럽다네요. ^ㅡ^ 하지만 고정적인 방문자 수는 아닌지라, 더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를 더 늘려야 하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 방문자 수는 욕심나기 마련이죠. 아무리 방문자 수에 연연하지 않으려 해도요. 방문자 수에 연연하지 않으려 해도 저도 사람인지라 방문자 수에 아예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죠. 저의 고정 방문자 수는 하루에 1명 또는 10명 정도랍니다. 어떨 때는 0명도 나옵니다. 정보, 리뷰, 이슈 등을 다루면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뤄보고 싶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티스토리는 게시글 조회 수를 공개하지 않아 알 수가 없지만, 방문자 수를 보면 유추할 수 있습니..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1,000명 달성했습니다. ^ㅡ^ 아쉽게도 1,000명이 된 것은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습니다. 돌파한 것을 찍었죠. 뭐, 이것으로도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만, 댓글 때문에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이 글 쓰다가 거친 글이 될 것을 우려해 쓰던 글을 다 지우고 머리를 식히고 글을 씁니다. 제가 말하는 댓글은 이 글을 쓰기 전에 올린 티스토리 초대장 관련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설마 했지만, 사람들이 글도 안 보고 쓰더군요. 글을 올리자마자 '안녕하세요'라는 공개적인 댓글이 달렸습니다. 처음에는 인사에 응할까 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올리자마자 10초도 안 되어 달린 댓글에 답글을 쓰기가 꺼려지더군요. 역시나 공개적인 댓글이 비밀댓글로 바뀌고 내용도 바뀌더군요.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은 이번에도 못 받았습니다. 제길. ^ㅡ^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초대장 관련 공지가 있기에 봤는데, 이미 초대장을 배포했었더라고요. 저는 0개랍니다. 받은 티스토리 초대장이 단 1개도 없어요. 물론 아예 못 받을 거 같다는 예상은 했었지만, 1개도 못 받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기준은 알려진 게 없어서 모르겠지만, 글 개수는 아닌 거 같아요.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달린 댓글 중 하나가 6개월가량 활동했는데 초대장을 단 1개도 못 받았다는 댓글이었거든요. 어떻게 하면 제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못 받아도 블로그는 재밌으니까 열심히 할 겁니다만, 이번에도 티스토리 초대장을 사람들에게 나눠주지 못하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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