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얼마 전에 카톡 일일 업무 보고를 한다는 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불쌍하군요. 그분도 불쌍하고 저도 불쌍하네요. ^ㅡ^ 뭐, 그분처럼 저는 일일 업무 보고는 아닙니다. 일일 업무 보고라, 생각만 해도 싫네요. 카카오톡 용도가 저만 업무 보고, 업무 지시인 게 아니었군요. 뭐, 언젠가 저도 일일 업무 보고를 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죠. 이번 회사는 일주일에 업무 보고서를 내더군요. 일일 업무 일지는 쓴 적은 있습니다. 솔직히 일일 업무 일지나 업무 보고서나 그게 그거이지만요. 업무 보고서라고 해봤자 별거 없습니다. 일주일에 뭐 했는지 쓰고 매출이 올랐으면 왜 올랐는지 떨어졌으면 왜 떨어졌는지를 분석해서 쓰면 됩니다. 일주일에 내는 업무 보고서보다는 일일 업무 일지가 더 어려..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사람들이 1센트 환율이 궁금한가 봅니다.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런 글을 썼었죠. ^ㅡ^ 최근 유입 경로를 봤는데, 1센트에 관련된 게 태반이더라고요. 저번에 원 달러 환율이 1달러가 1,082원이었고, 1센트는 10.82원이었죠. 오늘 일자 기준으로 1달러는 1,118원이고, 1센트는 11.18원입니다. 환율이 올랐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저는 좋긴 합니다. 여하튼 1센트는 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살려주는 키워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저 글은 제 티스토리 블로그 조회 수 순위 중 2위랍니다. (~˘▾˘)~♡ 1위는 여전히 이 글입니다. 아마 새로운 키워드를 쓰지 않거나 다른 키워드가 없다면 저게 계속 1위를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1센트도 마찬가지지만, 저것을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출근하기 싫네요. 출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ㅡ^ 출근하기 싫어도 출근 안 하면 월급이 안 들어오거든요. 월급 받으려면 출근하고 일해야죠. 그래서 출근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고 싶었는데 그게 어렵더라고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 쓰고, 게임을 하고, 유튜브에 영상 올리면서 살고 싶네요. 일 안 해도 매일 5만 원만 생기면 지금 당장에 일 그만둘 거 같아요. 지금 제 심정이 그래요. 예전에 올린 설문이 떠오르네요. 하루에 일 안 해도 10만 원 들어오면 일한다, 하지 않는다는 그런 설문이었어요. 주말에는 50만 원 들어온다는 설문이었죠. 59명이 참가했는데, 27명은 일한다, 나머지는 하지 않는다였죠. 저는 하지 않는 쪽입니다. 정말 일하기 싫거든요.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쉬는 날입니다. ^ㅡ^ 하지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쉬는 날이면 뭐합니까? 회사나 집에서 일하는 것은 똑같거든요. 오늘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안부 인사라든가 그런 것은 아니고요. 업무 관련, 근무 시간 변경으로 연락해오더군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있다면, 갑작스러운 근무 시간 변경입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 다닌 지 그런 게 빈번하니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서 근무표를 받아도 이대로 굴러갈 거란 생각은 없습니다. 근무표대로 굴러간 적이 거의 없으니까요. 근무 시간 변경도 마음에 안 들지만, 더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죠. 바로 쉬는 날이 사라지는 겁니다. 원래 쉬는 날인데 그날에 일하거나 하면 기분이 별로입니다. ..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어제 목표는 실패했습니다. 어제 목표는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100명 만들기였죠. 실패했습니다. ^ㅡ^ 물론 글을 더 썼으면 이뤘을 목표입니다. 저는 어제 한 개의 글을 올리고 바로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명록에 댓글이 하나 달렸죠. 티스토리 블로그를 팔라는 내용의 댓글이 글 쓸 의욕을 사라지게 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고 댓글이 곧 올라왔습니다. 기대감을 안고 댓글을 봤다가 기분만 잡친 거죠. 그 후에 마음을 추스르고 쓴 게 이 글이었죠. 어디 가서 자신이 블로거 또는 블로그 한다는 얘기를 하지 마세요. 기분이 더러우니까요. (๑•﹏•)⋆ 솔직히 어제 욕 한바탕 쏟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답글 볼 거 같지도 않고.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오늘 기분이 별로 안 좋네요. ^ㅡ^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에 댓글이 안 달려서 기분이 좀 그랬다면, 이번에는 댓글이 달려서 기분이 별로입니다. 댓글의 내용이 저를 빡치게 만들었습니다. 알림이 있기에 봤더니 방명록에 비밀 댓글이 하나 달렸더군요. 봤더니 티스토리 블로그를 팔라는 거더군요. 아마 저 말고도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저런 댓글을 달거나 했을 테죠. 예의가 없네요. 자기는 일단 업자가 아니며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직장인이라네요. 여하튼 그분이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저품질이랍니다. 그렇다고 새로 초대장 받아서 만들기는 귀찮다는군요. 기존에 이미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가 필요하니 팔라는군요. 뭐, 금액도 제시하고 있습니다만, 얼마를 제시하든 팔 생..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오늘 목표는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 100명입니다. ^ㅡ^ 당연히 이룰 목표라 생각합니다. 오늘 쉬는 날이거든요. 출근날이면 이루지 못하죠. 글을 못 올리니까요. 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 방문자는 9명이었고, 1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방문자 수는 48명이 됐죠. 만약에 글을 1개 더 올렸다면, 50명도 넘겼을 겁니다. 솔직히 어제 48명도 예상 못 하기는 했습니다. 생각한 방문자 수는 20명 언저리였습니다. 이슈라도 터졌나 싶어서 유입 경로도 봤지만, 없더라고요. 유입 경로는 평소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검색어가 좀 늘긴 늘었더군요. 나름 리즈 시절이였던 예전에는 글을 쓰면 30명 또는 60명 정도가 들어왔습니다. 몇 개월 전이긴 하지만요. 지..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ㅡ^ 오늘은 어렵다고 판단되는바, 이번 주 수요일에 방문자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내일이죠. 100명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명 된 적이 없지는 않지만, 딱 한 번 돼봤고 그 후에는 된 적이 없습니다. 100명 되려면 최소 글을 몇 개 정도 써야 하므로 오늘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오늘은 출근날입니다. 현재 방문자는 9명입니다. 지금 실시간 방문자는 1명입니다. 저 포함하면 실시간 방문자 2명이고요. alt 태그 관련 글을 보고 있네요. 처음에 저인가 싶었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인 걸 보니 저는 아니네요. 보다가 주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8분 이상 보고 있으시네요. 글이 유익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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