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괜히 만들었던 셈이지요. 결국에 저는 카테고리를 삭제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하나 있는 카테고리도 괜히 만든 셈이지요. 그냥 주제나 태그를 이용하면 되는 거라서요. 그래서 일상다반사 카테고리도 삭제할까 하다가 내버려 두기로 했습니다. 여하튼 이모저모 카테고리는 삭제했지만, 제목에는 계속 이모저모가 들어갈 겁니다. 카테고리만 삭제했지, 글을 삭제한 것은 아닙니다. 이모저모 카테고리에 썼던 글들은 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에 옮겼습니다. 에이, 이럴 거면 카테고리를 만들려고 고민했나 하는 자괴감도 있네요. 어떻게 보면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쓴 셈인지라... 처음에는 카테고리를 더 늘릴까 했는데, 기존에 했던 블로그를 떠올리..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월요일 방문자는 140명. 아직은 적은 방문자. 오늘 방문자 수는 200명으로 어제보다는 많습니다.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떤 분이 그러길 자기도 블로그를 하는데 가끔 주제가 좋을 땐 4,000명 정도 들어오며 평소에는 500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라고... 부럽네요. 저는 보다시피 그때그때 다릅니다. 이제는 글 쓰면 하루에 100명 정도는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안 쓰면 10명 전후입니다... 실은 오늘 방문자 수는 200명도 아닐 거 같습니다. 솔직히 100명이 넘을 때 그냥 통계 오류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블로그 주제가 별로 좋지도 않거니와 그냥 일상을 다루는 평범한 블로그입니다. 이슈를 다룬다거나 하지도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예전 SNS에 올린 글을 봤는데, 매출 이익이 2억 정도였나 봅니다. 제 본업이 있긴 한데,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순이익입니다. 여하튼 저번 달 매출 순이익도 비슷합니다. 물론 다른 지점의 매출 이익까지 포함하면 저번 달 매출 이익은 5억 정도입니다. 여하튼 SNS에 글을 올렸을 때 사람들이 저에게 했던 것은 영업비법을 공유하자는 거였습니다만, 솔직히 비법 따위는 저에게는 없습니다. 아니, 비법 따위는 생기지도 않을 겁니다. 물론 직원이 순이익은 판단하기 어렵지 않겠냐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전산에 다 나옵니다. SNS에 올렸을 때보다는 매출 이익이 올랐겠지만, 실은 많이 떨어진 겁니다. 떨어져도 너무 떨어졌습니다. 실은 오늘 쉬는 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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