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SNS에서 본 글인데, "심리학에 대해 공부할 때 들어온 정보 중 하나가 기억이 나는데 우울증에 걸리거나 자신의 삶을 상당히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 중에서 그 우울감이나 열등감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감정을 자신도 모르게 즐기고 있어서 안 나오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자신의 삶이 너무 힘들지만, 그런 것을 표현했을 때 누군가가 관심을 주고 위로를 해줄 때 보상심리를 느껴서 못 나온다고 합니다." 음, 아마 저도 제 삶을 상당히 비판적으로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닌가? ^ㅡ^ 우울감이나 열등감도 좀 있고요. 열등감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우울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사전'에서 '우울'을 찾아보니, 1. 근심스럽거나 답답하..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은 포기하겠습니다. 게다가 블로그도 열심히 안 하는데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는 것도 아이러니하고요. ^ㅡ^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니까요. 예전에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일도 바쁘고 블로그를 할 수 있는 것도 쉬는 날 아니면 힘들고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힘들게 받아서 티스토리를 가입하고 티스토리를 만들었기에 하기는 하는데 말이죠. 물론 티스토리는 하긴 할 겁니다. 열심히 할지는 모르겠어요. 요즘에 너무 바빠서요. 주문도 해야지, 정리도 해야지, 매출도 올려야지 할 게 정말 많습니다. 이럴 때 보면, 나루토처럼 분신술을 썼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만화 같은 상상을 할 정도로 너무 바쁩니다. 쉬는 날에도 일하고 있으니 말 다 했죠...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SNS에다가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 100명을 넘겼다고 썼는데, 부럽다네요. ^ㅡ^ 하지만 고정적인 방문자 수는 아닌지라, 더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를 더 늘려야 하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 방문자 수는 욕심나기 마련이죠. 아무리 방문자 수에 연연하지 않으려 해도요. 방문자 수에 연연하지 않으려 해도 저도 사람인지라 방문자 수에 아예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죠. 저의 고정 방문자 수는 하루에 1명 또는 10명 정도랍니다. 어떨 때는 0명도 나옵니다. 정보, 리뷰, 이슈 등을 다루면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뤄보고 싶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티스토리는 게시글 조회 수를 공개하지 않아 알 수가 없지만, 방문자 수를 보면 유추할 수 있습니..
- 카카오톡
- 글쓰기
- 티스토리
- 검색
- 카톡
- 웹 폰트
- 구독
- 수입
- 댓글
- 애드고시
- 통계
- 단톡방
- Ai
- 블로그 수입
- 네이버
- 글씨체
- 방문자 수
- 블로그
- 돈
- AI그림
- 블로그 방문자
- GTA FIVEM
- 회사
- 게임
- 이모저모
-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GTA 온라인
- 블로그로 돈 벌기
- 방문자
- 마우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