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그저 집에서 쉬고 싶다!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여행. 여행도 좋지만, 그저 집에서 쉬고 싶습니다. 물론 내 집은 아닙니다. 세 들어 살고 있습니다. 집 장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는 순간 한순간의 재처럼 스러져버리니. 예전에 여권을 만든 적이 있는데, 왜 만들었을까 싶습니다. 돈 버느라 여행 갈 수도 없는데. 예전에 부산으로 여행 간 적이 있기는 합니다. 벌써 몇 년 전이네요. 그 이후로 여행 간 적은 없습니다. 여권은 그 이전에 만들었던 거로 기억이 납니다. 여행은커녕 집에서 쉬기도 어렵습니다. 쉬는 날 회사에서 카카오톡(카톡)이 오거나 문자가 옵니다. 둘 다 쳐다보기가 싫습니다. 어제도 업무상으로 사진을 보낼 일이 있었는데, 이것도 다 돈 아닙니까? 뭐, 최근에 여행을 다녀오기는 했습니다...
일상다반사
2020. 6. 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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