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이번에 부서를 옮겼다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회사에 들어온 지 햇수로 3년째가 돼갑니다. 이번에 부서를 옮겼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옮겼습니다. 예전에 맡았던 부서에서는 상품 주문, 상품 진열, 상품 판매, 상품 홍보가 제가 하는 주된 업무였다면, 지금의 부서는 상품 판매만 담당합니다. 상품 주문, 상품 진열은 할 필요가 이제는 없어졌습니다만, 실은 어떻게 될지는 또 모릅니다. 이번에 부서를 옮기자마자 직원(후임)이 그만두겠다더군요. 제가 여러 번 부서 이동 또는 다른 부서의 업무까지 맡게 된 주된 이유가 직원들이 퇴사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당황스럽더군요. 부서 이동을 하라는 것도 저번 주에 갑자기 결정된 거였습니다. 인수인계도 할 시간도 없어서 문서 작성으로 빼곡히 적었습니다만, 부서를 옮긴 날에 직원(후임)의..
일상다반사
2019. 12. 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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