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이런 글을 썼더라고요. 솔직히 보조배터리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회사만 아니라면. 회사에서 핸드폰을 단말기 또는 업무용으로 쓰는 경우가 잦다 보니 안 그래도 오래된 핸드폰이라 그런지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집에서는 늘 충전기에 꽂고 쓰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데도 배터리가 빨리 닳더라고요. 배터리가 착탈식이지만, 배터리 1개는 부풀어서 버렸습니다. 계속 쓰다가는 배터리가 터질 거 같더라고요. 핸드폰을 바꾸거나 배터리를 2개 정도 살 생각입니다. 인터넷 뒤져보니 팔더군요. 뭐, 보조배터리도 장만할까 하지만, 그다지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늘 충전기에 꽂고 있으니. 회사에서 쓰라고 준 충전기 선도 있고, 보조배터리도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핸드폰 야외에서 쓰면 햇빛 때문에 잘 안 보여서 이걸 커버해주는 필름이 없지 않을까 찾아보는 중입니다. 쓰고 있거나 추천해줄 제품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뭐, 어떤 분이 의견을 말씀하시길 '밝기'를 올리라고는 하시긴 했습니다만, 그거는 저도 잘 압니다. 저도 야외에서 쓰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제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다는 바람에 밝기를 낮춰서 쓰고 있습니다. 뭐, 배터리도 하나 사기는 할 겁니다. 핸드폰은 LG 제품이며,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3,000mAh이며 배터리 최소 용량은 2,900mAh입니다. 처음 이거 나왔을 때 대용량 배터리라 사람들이 얘기하였습니다만, 배터리 용량이 적은 기종보다 배터리가 빨리 단다는 말도 있었고, 실제로 그게 맞는다는 기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