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5월 20일~5월 26일까지의 유입 키워드입니다.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려면 글을 써야 하고, 키워드를 늘려야 합니다. 뭐, 제 블로그는 '네이버'에서는 통누락인지라 검색이 안 됩니다. 검색되는 글이 없죠. 글을 새로 써도 마찬가지입니다. 뭘 쓰든 간에 통누락입니다. 네이버에서는 통누락이지만, '구글', '다음'에서는 검색이 됩니다. 아니었으면 방문자가 더 적었을 겁니다. 다음 검색보다는 구글 검색이 더 많습니다. 단, 구글 검색인 경우에는 티스토리 통계에서는 뭘 검색하였는지 제대로 안 나오더라고요. 여하튼 '1센트 환율'이 제일 많이 검색되었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 인기 글 1위도 이겁니다. 당연히 '1센트 환율'과 관련된 글이죠. 예전에는 이 글이 인기 글 1위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블로그가 재밌나? 또는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봐야지'였을 겁니다. 해보니까 이게 재밌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는 거고요. 물론 블로그 수입 때문에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티스토리 포럼 보니까 자주 그런 글이 보이더라고요. 또는 방문자를 어떻게 올리는지 하는 글도 자주 볼 수 있죠. 초기의 저는 모르겠습니다. 초기 블로그는 어땠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폐쇄할 때 일일이 게시글을 자료화해서 이메일에 저장하고 컴퓨터에 옮겼으나, 그 컴퓨터가 사망했습니다. 용량도 이메일 보관 기간이 지나서... 그래도 처음과 두 번째 썼던 것은 기억이 나는데, 애니메이션 리뷰이었습니다. 아마 그때 제 글을 몇 분들이 퍼가서 자기 블로그에 보관했던 게 기..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저는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장르는 판타지, 무협을 선호합니다. 아마 이 중에서 더 선호하는 것을 뽑자면 판타지인데, 작가 필력이나 스토리에 따라서 다릅니다. 재밌는 것을 선호합니다. 재미에 따라 장르는 상관이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는 대여점이나 구매해서 보기도 했습니다. 2011년까지는 그랬던 거 같습니다. 소설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신작이라든가 2011년 이후에 출간된 작품은 본 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대여점도 2010년 이후에는 간 적이 없습니다. 서점이야 간혹 갑니다만, YES24나 교보문고 사이트를 더 애용합니다. 최근에 대여점이 있던 자리에 가봤는데, 망했는지 없더라고요. 여하튼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쓰는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구글이나 다음 믿고 가렵니다. 솔직히 구글을 더 믿습니다. 갓구글 인정합니다. 네이버 검색은 포기합니다. 예전부터 포기하기는 했는데, 완벽하게 포기합니다. 네이버에 문의 이메일을 보냈으나, 여기는 반응이 아예 없더라고요. 솔직히 문의 이메일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문의 접수됐다는 이메일이라도 왔는데, 그러한 문의를 자주 받는 건지는 몰라도 이제는 그런 것도 없더라고요. 그럼 포기해야죠. 다시 문의해서 시간 낭비하기도 싫고. 구글이나 다음을 믿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는 검색이 제대로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갓구글이고 다음은 그냥 다음이랄까요. 요즘에는 구글을 통해서 들어오더라고요. 다음에서 유입이 있기는 하나, 구글보다는 적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방문자 수나 댓글은 진작에 포기하기는 했는데, 완벽하게 포기했느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예전보다는 덜할 뿐이죠. 그냥 글 1개 정도 올리면 방문자 1은 오르겠지 하는 정도랄까요. 댓글은 언젠가는 달리겠지 하는 정도입니다. 신경도 아예 안 쓸 정도는 아니지만요. 저번에도 댓글 달린 거 모르고 지나치다가 답글 달기는 했습니다. 보니까 한 21일 정도 지나서 달았더라고요. 짧네요. 예전에 몇 개월인가 몇 년 지나고 댓글 달린 거 보고 답글 달아줬던 거 같은데. 티스토리 통계는 여전히 믿을 게 못 되는 거 같습니다. 글만 썼다 하면 방문자가 쭉쭉 오르는데, 이게 보니까 글을 쓰다가 올리지 않아도 그렇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 통계를 보니까 확 비교되더라고요. 그래서 티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이 블로그를 팔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솔깃했느냐면 전혀. 짜증부터 나더군요. 블로그가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이 사람은 다짜고짜 블로그를 팔라면서 가격을 말하더군요. 제시한 가격도 짜증이 났습니다. 정중하게 제안해도 짜증이 날 텐데, 그런 걸 보자니 화가 나더군요. 물론 여기가 덜하더군요.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의 경우에는 하루에 그런 제안이 수도 없이 옵니다. 티스토리로 넘어오면서 그런 건 좀 덜하니 괜찮습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블로그 댓글이나 이메일로 옵니다. 여하튼 티스토리에 그 사람이 제안했던 내용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화가 나서 지워버렸거든요. 예의도 없었습니다. 그날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보고 들어와서 제안한 거라는데, 그때 썼던..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저는 인스타그램을 했었는데, 하다가 딱히 올릴 것도 없고 해서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났습니다. 다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고 나서 얼마 뒤 저는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고 블로그에 썼었죠. 그때 괜한 짓을 한 거 같댔는데, 같은 게 아니라 괜한 짓이 맞습니다. 회사 홍보를 위해서, 그러니까 회사 매출 때문에 다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은 많이 올리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상품 홍보 목적으로 상품을 찍어서 올렸습니다만, 매출에 그리 영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도 거의 직원 아니면 타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까요.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하기는 했는데, 이제 사진은 올리지 않을 겁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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