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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구글이나 다음 믿고 가렵니다. 솔직히 구글을 더 믿습니다. 갓구글 인정합니다. 네이버 검색은 포기합니다. 예전부터 포기하기는 했는데, 완벽하게 포기합니다. 네이버에 문의 이메일을 보냈으나, 여기는 반응이 아예 없더라고요. 솔직히 문의 이메일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문의 접수됐다는 이메일이라도 왔는데, 그러한 문의를 자주 받는 건지는 몰라도 이제는 그런 것도 없더라고요. 그럼 포기해야죠. 다시 문의해서 시간 낭비하기도 싫고. 구글이나 다음을 믿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는 검색이 제대로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갓구글이고 다음은 그냥 다음이랄까요. 요즘에는 구글을 통해서 들어오더라고요. 다음에서 유입이 있기는 하나, 구글보다는 적더라고요.

네이버가 내 블로그를 버렸지만, 아직 구글과 다음이 있습니다. 아, 저도 네이버 버렸습니다. 이메일 때문에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지만. 아, 웹툰도 있군요. 구글, 다음 아니었으면 검색으로 들어오는 이는 단 한 명도 없었을 겁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작년 9월쯤부터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이 되지 않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작년 8월에 네이버 검색이, 378이고 다음 검색이 325인데, 9월에는 네이버 검색이 29, 다음 검색이 237입니다. 10월에는 다음 검색이 353이고, 네이버 검색은 5입니다. 저 5도 블로그 검색이 아니고, 사이트 검색 통해서 들어온 거더군요.

어떨 때는 0입니다. 구글 검색이나 다음 검색은 100을 넘었는데 네이버는 0입니다.
아예 집계조차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제 블로그가 싫은 모양입니다.
그래도 구글, 다음 있으니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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